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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집중' 삼척에 이재민 돕기 위한 자원봉사 등 행렬 줄이어

구정민 koo@kado.net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태풍 ‘미탁’ 피해가 집중된 삼척 초곡마을에서 10일 경기 평택시 자원봉사자들이 이재민 주택 복구를 돕고 있다.구정민
▲ 태풍 ‘미탁’ 피해가 집중된 삼척 초곡마을에서 10일 경기 평택시 자원봉사자들이 이재민 주택 복구를 돕고 있다.구정민
태풍 ‘미탁’ 영향으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집중된 삼척지역 이재민 복구 등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와 성금·물품 기탁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3일 태풍 ‘미탁’이 지난간 이후 수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는 10일 현재 3000여명에 달한다.여기에 공무원 3400여명과 군인 5300여명,경찰·소방 500여명 등 9200여명 등 모두 1만2200여명이 주택 피해 복구에 1주일째 집중 투입되고 있다.

▲  태풍 ‘미탁’ 피해가 집중된 삼척 초곡마을에서 10일 경기 평택시 자원봉사자들이 이재민 주택 복구를 돕고 있다.구정민
▲  태풍 ‘미탁’ 피해가 집중된 삼척 초곡마을에서 10일 경기 평택시 자원봉사자들이 이재민 주택 복구를 돕고 있다.구정민
태풍 ‘미탁’이 삼척을 휩쓸고 지나간 3~5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삼척지구협의회와 삼척시의용소방대,삼척모범운전자회,삼척시자율방재단,삼척여고 총동문회,삼척시새마을회 등 지역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됐고 이후부터는 인제군과 영월군,강원대,경기 이천자율방재단,월정사,특수임무유공자회,천태종복지대단,LG전자,홍천군,경기 양평군,재안산강원도민회 등 타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복구활동에 활기를 띠고 있다.10일에도 경기 의왕시와 의정부,하남시,평택시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강원도의용소방대연합회 등지 자원봉사자들이 삼척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재민을 돕기 위한 물품 기탁도 잇따르고 있다.전국재해구호협회가 재해물품과 생필품,식료품,생수 등을 지원한데 이어 삼표시멘트와 쌍용,홈플러스,노곡청년회,근덕농공단지협의회,성남시청,현대자동차,삼척청년회의소 등에서 화장지와 수건,속옷,양말,가스레인지,식료품 등을 지원했다.여기에 삼척시 육상동호회와 삼척여고 총동문회,위니스 건설,수람개비온,속초시 직원들이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을 200만~1000만원씩 기탁했다.구정민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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