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타임세일 등 진행

▲ 전자랜드 파워센터 강릉점 재오픈식이 10일 강릉시 송정동 현지에서 임원진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전자랜드 파워센터 강릉점 재오픈식이 10일 강릉시 송정동 현지에서 임원진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자랜드는 10일 강릉 송정동 파워센터에서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박기병 홍보 고문(전 G1 강원민방 대표),전자제품 업계 대표와 임원진,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오픈식을 가졌다.파워센터 강릉점은 부지 924㎡에 2층 규모로 조성된 기존 매장을 체험 위주의 매장으로 새롭게 꾸몄다. 매장을 TV존,주방가전존,의류관리 가전존,건강 가전존,계절 가전존,모바일존 등으로 나누고 TV·의류관리기·안마의자·청소기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또 고객들에게 전시된 안마의자를 사용해 보며 각 브랜드와 제품별 특징을 파악,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랜드는 재오픈 기념으로 제품 모델에 따라 30~64%까지 할인 및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13일까지는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에 타임세일도 한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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