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타임세일 등 진행
전자랜드는 10일 강릉 송정동 파워센터에서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박기병 홍보 고문(전 G1 강원민방 대표),전자제품 업계 대표와 임원진,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오픈식을 가졌다.파워센터 강릉점은 부지 924㎡에 2층 규모로 조성된 기존 매장을 체험 위주의 매장으로 새롭게 꾸몄다. 매장을 TV존,주방가전존,의류관리 가전존,건강 가전존,계절 가전존,모바일존 등으로 나누고 TV·의류관리기·안마의자·청소기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또 고객들에게 전시된 안마의자를 사용해 보며 각 브랜드와 제품별 특징을 파악,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랜드는 재오픈 기념으로 제품 모델에 따라 30~64%까지 할인 및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13일까지는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에 타임세일도 한다. 홍성배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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