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상동읍 덕구리 한울복지센터 준공식이 11일 현지에서 최명서 군수와 김경식 도의원,나병우 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영월 상동읍 덕구리 한울복지센터 준공식이 11일 현지에서 최명서 군수와 김경식 도의원,나병우 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월군이 11일 상동읍 덕구리 한울복지센터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 농산어촌개발 공모에 ‘덕구리 마을만들기사업’이 선정돼 2017년부터 3년여에 걸쳐 국비 7억원 등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연면적 261㎡에 청년회실과 부녀회실의 마을회관 및 할머니방·할아버지방의 경로당 기능을 갖췄다.다목적실에서는 주민 동아리 활동과 마을 공동급식 등이 가능하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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