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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정산고 우빛나,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1순위

계약금 7000만원에 서울시청 지명
최경빈·강채원·신현지 모두 프로행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23 면

황지정산고의 전국체전 6연패를 이끈 우빛나(18·센터백·사진)가 여자핸드볼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우빛나는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0여자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에 지명됐다.

우빛나는 황지정산고의 주장을 맡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지난달 전국중고선수권대회 우승 등을 이끈 팀내 에이스다.또 우빛나는 2017년 18세 이하 대표팀에 뽑혀 한국의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견인했고 지난해에는 19세 이하 세계선수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며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혀왔다.

우빛나와 함께 황지정산고의 전국체전 6연패를 이끈 최경빈(레프트백),강채원(레프트윙),신현지(라이트윙)도 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최경빈은 1라운드 6순위로 SK의 지명을 받았고 강채원은 1라운드 7순위로 삼척시청의 부름을 받았다.신현지는 4라운드 1순위로 대구시청의 유니폼을 입게됐다.계약금은 각각 우빛나 7000만원,강채원·신현지 5000만원이다.우빛나는 “원하던 팀 중 한 곳인 서울시청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전체 1순위로 지명돼 영광”이라며 “서울시청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드래프트에 참석한 19명 모두 실업팀에 지명됐다.100% 지명률은 2012년 여자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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