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서 넘어진 5t 트럭, 쏟아진 재활용 쓰레기 (철원=연합뉴스) 15일 오전 11시께 강원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지방도 463호선 내리막 굽은 도로에서 A(24)씨가 몰던 5t 트럭이 넘어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 트럭에 실려있던 재활용 쓰레기가 쏟아져 있다. 2019.10.15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15일 오전 11시께 강원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지방도 463호선 내리막 굽은 도로에서 A(24)씨가 몰던 5t 트럭이 넘어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 트럭에 실려있던 재활용 쓰레기가 쏟아져 있다. 2019.10.15

15일 오전 11시께 강원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지방도 463호선 내리막 굽은 도로에서 A(24)씨가 몰던 5t 트럭이 넘어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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