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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크리에이터 도티(사진 오른쪽)

키즈 크리에이터 도티가 주목받고 있다.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 ‘도티’는 유튜브계의 유재석으로 불린다. 유튜브 ‘도티TV’ 구독자수 250만에 연매출을 200억대로 알려졌다.

도티는 지난 6월 MBC ‘라디오스타’ 출연해 “도티TV가 국내 단일 유튜브 채널로 조회수가 가장 많으며, 영상 한 편당 많은 건 5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번다”고 밝혔다.

또한 도티는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소속사 ‘샌드박스’의 창업주이며 소속 크리에이터로 유병재가 소속돼 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예고편에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자신의 수입이 도티에게 밀리지 않는다고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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