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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초 내년 학생 300여명 추가 수용 가능

학급당 28명씩 17학급 증설 예정
정원 초과 땐 인근 학교 분산배치

남미영 onlyjhm@kado.net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17 면
속보=학생 포화사태를 빚고 있는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초등학교(본지 3월 1일자 7면 등)의 새로운 운영책이 윤곽을 보이고 있다.원주교육지원청(교육장 천미경)에 따르면 섬강초는 과학실 등 특별실 8곳을 일반교실로 전환한 데 이어 최근 교내 병설유치원 건물 옥상에 일반교실 9실을 신·증축 중이다.공사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섬강초는 기존 37학급에서 54학급으로 17학급이 증가,학급당 28명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학급 증설에 따라 학생 300여명의 추가 수용도 가능할 전망이다.추가 수용 대상은 롯데캐슬1·2차,호반1·2·3차,라온프라이빗,이지더원1차 아파트 입주세대 등 섬강초 통학구역내 거주 학생이다.통학구역에 해당하지만 타 학교로 원거리 통학 중인 학생들도 수용 대상이다.

학생 급증에 따른 장기 대책도 가닥이 잡히고 있다.교육청은 향후 학생 수가 1500여 명을 초과할 경우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할 계획이다.또 섬강초로 통학하는 호반2·3차 아파트 학생들은 오는 2021년 개교하는 당초 통학 대상인 기업2초교로 이동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올 연말 입주하는 롯데골드파크,반도유보라 등의 학군은 모두 기업2초교로 배정된다.개교 이전 이들 아파트로 입주한 학생들은 문막초와 동화초로 분산 배치된다.예외 허용규정도 마련했다.기업도시 이주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재학중인 학교로의 통학과 단계초 등 인근 구도심 학교로의 1년간 전학 등이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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