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화보]

2019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7일 개막 20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4일간 열린다.7회째를 맞는 GTI박람회는 원주에서 처음으로 개최, 박람회 기간에 핵심 바이어 230명과 구매투어단 1만명 방문을 비롯해 국내외 관람객 15만명 이상 참가 하는 등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GTI박람회 현장을 담았다. 서영

▲ 17일 원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GTI박람회 개막식에서 한창우 GTI 조직위원장, 최문순 도지사, 한금석 도의장과 참석자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 17일 원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GTI박람회 개막식에서 한창우 GTI 조직위원장, 최문순 도지사, 한금석 도의장과 참석자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 외국관광객들과 바이어들이 발 마사지를 체험하고 있다.
▲ 외국관광객들과 바이어들이 발 마사지를 체험하고 있다.

▲ GTI박람회장에서 인도 바이어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 GTI박람회장에서 인도 바이어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 17일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린 GTI 박람회장에서 바어어들과 시민들이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 17일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린 GTI 박람회장에서 바어어들과 시민들이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 GTI 국제무역 박람회가 17일 개막 20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은 행사장 전경.
▲ GTI 국제무역 박람회가 17일 개막 20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은 행사장 전경.

▲ 17일 원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GTI무역박람회장 바이어,관광객,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17일 원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GTI무역박람회장 바이어,관광객,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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