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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 염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난항’

내일 군청서 각급단체협 전체회의
군, 의견수렴·환경부 대응 논의
지역내 취수장 신설 방안 공론화

박창현 chpark@kado.net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19 면
속보=횡성군이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둘러싸고 환경부와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비상급수시설 용도조건으로 횡성지역 내 취수장을 신설하는 방안(본지 15일자 18면)이 공론화되고 있어 주목된다.횡성군 각급단체협의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 주민피해대책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조건으로 횡성 상류지역 내 취수장 신설을 제시한 환경부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이들 단체는 이날 빠른 시일 내 또다른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을 요구한 환경부의 졸속대안을 규탄하는 항의방문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군은 이날 환경부가 제시한 대관대천 수계 내 취수장 신설지역이 알려진바와는 달리 갑천면이 아닌 횡성읍 마옥리 일대로 파악보고 이 일대에 보호구역 및 규제가 없는 비상급수시설을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이 같은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원주 취수장 가동중단과 함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가능하고 극심한 가뭄 등 비상상황시 횡성 급수시설을 활용,용수 공급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합의에 이어 물공급과 용수시설 확장에 대해 환경부,원주시,수자원공사의 추가 합의가 필수조건이어서 실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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