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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뒷골목 담벼락, 자연친화적 그림 ‘새단장’

최명서 군수 등 벽화 그리기 동참

방기준 kjbang@kado.net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18 면
▲ 최명서 군수가 후미진 뒷골목 담벼락에 물고기를 그리고 있다.
▲ 최명서 군수가 후미진 뒷골목 담벼락에 물고기를 그리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가 21일 화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군과 농협군지부(지부장 연성흠)는 이날 영월읍 관풍헌길 하나로쇼핑타운 뒷골목에서 농촌재능나눔 활동 차원의 벽화그리기 발대식을 가졌다.최 군수는 재능기부에 동참한 영월미술협회(회장 지상섭) 회원,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김상태 군의원 등과 함께 붓을 잡고 높이 1.5m에 길이 150여m의 담벼락에 ‘영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주제 아래 각종 야생화와 동강 물고기 등 자연친화적 그림을 그렸다.

벽화에는 조선시대 풍자와 해학의 시인 김삿갓이 술을 따라 주면 관람객이 받아 마시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트릭 아트(trick art)도 갖춰진다.벽화는 내달 17일 완성된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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