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우리소리의 멋과 흥이 22일 오후 2시부터 홍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김준호·손심심 부부와 판소리 명창 김옥순 등이 민요,허튼가락,무용,가야금 병창 등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