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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원은 2019년 도시재생 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동해시 삼화6통 ‘금곡목간’이 창업 부문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곡목간’은 지역자원인 시멘트와 기능성 광물질을 혼합해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는 것으로,마을에 문화 앵커시설을 만들고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상식은 이번주 내로 도시재생지원센터 한마당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구정민 koo@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동해문화원은 2019년 도시재생 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동해시 삼화6통 ‘금곡목간’이 창업 부문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곡목간’은 지역자원인 시멘트와 기능성 광물질을 혼합해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는 것으로,마을에 문화 앵커시설을 만들고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상식은 이번주 내로 도시재생지원센터 한마당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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