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바닥재 부문 10년 연속 1위

▲ KCC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1위를 수상한 유성도료와 수성도료,실란트,천장재,코팅유리,그라스울,바닥재 등 7개 부문 제품들.
▲ KCC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1위를 수상한 유성도료와 수성도료,실란트,천장재,코팅유리,그라스울,바닥재 등 7개 부문 제품들.

KCC(대표 정몽익)가 지난 2일 열린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바닥재와 실란트,수성도료,유성도료,코팅유리,천장재,그라스울 등 7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해 건축자재 업계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바닥재 부문에서는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KCC 바닥재 브랜드인 ‘KCC숲’은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CC는 바닥재 부문 외에도 실란트 부문 8년 연속,수성도료 및 유성도료 부문 5년 연속,코팅유리 및 천장재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무기섬유 단열재인 그라스울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KCC 그라스울 네이처’가 1위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 지표다.KCC는 사용 품질과 감성 품질 등 품질 측면에서 소비자들과 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사 제공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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