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리즈 그라운드에 선 소방관들 &#10;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10;    고성산불 당시 1차 출동대로 현장에 투입돼 인명구조의 공을 세운 임채정 소방장과 권하나 소방교가 시구·시타를 하고 있다. 2019.10.22&#10;    utzza@yna.co.kr&#10;(끝)&#10;&#10;&#10;<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고성산불 당시 1차 출동대로 현장에 투입돼 인명구조의 공을 세운 임채정 소방장과 권하나 소방교가 시구·시타를 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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