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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 ‘진통’

선거방식 논란, 보이콧 움직임
내달 시장군수협 선거여부 논의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1 면
지방체육회의 첫 민간인 회장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데다 일부지역은 사전 내정설까지 제기,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27일 도와 도체육회,일선 시군에 따르면 도체육회와 시군체육회는 내달 21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26일까지 선거일을 공고해야한다.그러나 도내 일부 시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장의 반발이 이어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이들은 △안정적 예산대책부족△시군체육회 선거관리 불안△지역체육회 분열·갈등 등을 들어 회장선거에 반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체육회장 선거 유예와 부회장체제 유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이와 관련,도내 시장·군수들은 내달초 시장군수협의회를 열고 체육회장 선거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시장군수 회의결과에 따라 체육회장 선거여부도 고비를 맞게 될 전망이다.선거일정이 가시화되자 도와 시군체육회장 입지자들도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도체육회장 선거에는 내부 인사 중 2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춘천과 속초 등 일부 시군에서도 선거 출마예정 후보자들이 거론되고 있다.또 강릉시체육회장 선거에는 10여명의 예비 후보자 등이 거론되는 등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도내 일부 시군에서는 단체장의 회장후보 사전낙점설까지 제기,선거 후유증도 우려되고 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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