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트레일러 충돌     (강릉=연합뉴스) 29일 정오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 인천 방면에서 A(44)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와 B(53)씨가 몰던 시멘트 트레일러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도로 옆으로 뒤집혀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2019.10.29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9일 정오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 인천 방면에서 A(44)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와 B(53)씨가 몰던 시멘트 트레일러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도로 옆으로 뒤집혀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2019.10.29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정오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 인천 방면에서 A(44)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와 B(53)씨가 몰던 시멘트 트레일러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도로 옆으로 뒤집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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