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지역 안보관광지인 두타연과 제4땅굴,을지전망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또 다시 통제된다.아프리카돼지열병 항공방제로 인해 두타연은 오는 1일,제4땅굴과 을지전망대는 오는 2일 각각 통제돼 입장할 수 없다.또 매주 월~수요일에도 통제키로 했다.다만 매주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금·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정상운영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