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오후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안성기(왼쪽부터)와 김동호 조직위원장, 김한근 시장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1.8     yang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8일 오후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안성기(왼쪽부터)와 김동호 조직위원장, 김한근 시장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오후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김한근 시장(왼쪽부터)과 김동호 조직위원장, 배우 안성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1.8     yang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8일 오후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김한근 시장(왼쪽부터)과 김동호 조직위원장, 배우 안성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 김서형, 레드카펫 나들이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오후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김서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1.8     yang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8일 오후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김서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 김서형, 강릉국제영화제 왔어요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오후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김서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8     yang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8일 오후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김서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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