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가 최근 진로 프로그램 공모전을 통해 우수 진로체험처 10곳을 선정했다.선정된 체험처는 글라스아하(대표 송은숙)와 양씨판화미술관(관장 양태수),영월고소애협동조합(대표 이동건),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관장 조명행),영월초등교육박물관(관장 이재우)이다.또 오라디저트카페공방(대표 김수진),우드앤글라스(대표 홍병선),은희맛빵(대표 최은희),해밀상담센터(센터장 송호정),호야지리박물관(관장 양재룡)등도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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