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이종재 기자]속보=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홍천 거주 농민 A씨(본지 5월11일자 5면 등)가 실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는 14일 현존자동차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종재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