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홍천 최대 국책사업 양수발전소 급물살

한수원 홍천사업소 개소식
지역 상생 협력 구축 약속

권재혁 kwonjh@kado.net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6 면
▲ 홍천 양수발전소 사업소 개소식이 15일 오전 홍천읍 남양빌딩에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정만호 경제부지사,최광욱 홍천부군수,전명준 번영회장,박주선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열렸다.
▲ 홍천 양수발전소 사업소 개소식이 15일 오전 홍천읍 남양빌딩에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정만호 경제부지사,최광욱 홍천부군수,전명준 번영회장,박주선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열렸다.

10년간 1조 원이 투자되는 홍천지역 최대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한국 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홍천사업소 개소식이 15일 홍천읍 남양빌딩에서 개최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정만호 경제부지사와 박주선 문화원장,전명준 번영회장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한수원 홍천사업소는 직원 6명이 상주하며 민원상담실 등을 갖춰 지역주민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한다.한수원은 홍천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과 상생 협력관계 구축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사장은 “고향인 강원도에 양수발전소가 조성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양수 발전소로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젊은층이 즐기려 오는 홍천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상생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만호 부지사는 “양수발전소는 단순한 전기 시설을 넘어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일부 주민들은 이날 행사장 주변에서 양수발전소 반대를 요구하는 시위를 펼쳤다.

한편 홍천 양수발전소는 2024년 공사에 착공해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권재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