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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기운, 금강산관광 재개로 이어야”

도시군의회의장협 재개 촉구 결의안

이동명 ldm@kado.net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3 면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원규 춘천시의장)는 15일 고성 설악썬밸리리조트에서 13개 지역 시·군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06차 월례회를 갖고 함형완 고성군의장이 제출한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협의회는 결의안에서 “강원도민은 어느지역보다 금강산 길이 다시 열리길 학수고대하고 있다”며“평창동계올림픽으로 조성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기운을 금강산관광 재개를 통해 이어나가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는 154만 도민과 함께 금강산관광재개범강원도민운동본부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한다”면서 “금강산관광은 대한민국의 현안인 만큼 전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또 이정훈 삼척시의장이 제출한 ‘시멘트 자원시설세 신설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최근까지 진행된 시멘트 자원시설세 부과를 위한 법안 발의와 법제화 과정에 일부 단체가 이를 반대하는 건의문을 국회에 발송한 사실에 충격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시멘트 자원시설세를 신설해 해당지역의 환경개선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토록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며 2년이 넘도록 법안이 국회에 계류중인 것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시멘트 시설지원세 내용도 재원 일부를 시·도에 배분토록 돼 있어 해당 시·군에 대한 배려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협의회는 세원 재원 전액을 해당 시·군에 배정토록 관련 규정을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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