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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전북 ‘강호축’ 수소경제 선도 합심

수소경제 특화 클러스터 구축 MOU
도 대학 연계 수소저장·운송 담당

김호석 kimhs86@kado.net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2 면
[강원도민일보 김호석·이세훈 기자] 강원을 비롯해 충북과 전북 등 ‘강호축’으로 연결된 3개 도가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최문순 도지사와 이시종 충북지사,송하진 전북지사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호축 지역의 수소경제 특화 및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도와 충북,전북도는 산업자원부의 수소 융복합단지 실증사업 등을 위해 강호축이 역량을 결집,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강원대와 함께 실증사업에 참여,수소 저장·운송분야를 신청했다.충북은 ‘수소 모빌리티 분야’,전북은 ‘수소 생산’ 분야에 각각 신청,서로 연계해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거쳐 내달 최종 선정되면 예타 조사 용역비 2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최문순 지사는 “이번 MOU는 3개 자치단체가 자발적·구체적·주체적으로 준비하면서 협약을 체결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전북·충북에서는 이미 수소 산업과 관련한 팀이 만들어졌는데 강원도도 열심히 따라가 우리가 맡은 역할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석·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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