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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부터 전국에 비…돌풍에 천둥·번개도

연합뉴스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 가을비 내리는 날의 산책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과 경기 지역 등에 가을비가 내린 1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이 우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6일 경기 남부와 충청, 대구, 경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까지 오르는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9.11.15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과 경기 지역 등에 가을비가 내린 1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이 우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6일 경기 남부와 충청, 대구, 경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까지 오르는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요일인 17일은 오전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전북, 경북 북부, 지리산 부근, 서해5도에는 20∼60㎜, 전남, 제주도는 10∼40㎜,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는 5∼20㎜의 비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로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비는 다음날 낮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수원 5도, 대전 8도, 광주 10도, 대구 7도, 부산 11도 등으로 평년(-3∼7도)보다 다소 높겠다.

낮 기온 역시 10∼20도로 평년(9∼15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가까운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0.5∼4.0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 서울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6∼12)

▲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7∼12)

▲ 수원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5∼12)

▲ 춘천 : [구름많음, 흐리고 비] (2∼10)

▲ 강릉 : [구름많음, 흐리고 비] (8∼15)

▲ 청주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비] (8∼15)

▲ 대전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비] (8∼15)

▲ 세종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비] (5∼14)

▲ 전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0∼18)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0∼19)

▲ 대구 : [구름많음, 흐리고 비] (7∼15)

▲ 부산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11∼20)

▲ 울산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9∼18)

▲ 창원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9∼17)

▲ 제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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