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도이고,낮 최고기온도 곳에 따라 영하권에 머물겠다.
이번 추위는 22일부터 서서히 풀려 23일 도 전역의 최저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다.미세먼지는 한동안 영서와 영동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8일 비가 그친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의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본호
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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