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박창현 기자] 횡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19일 오후 2시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횡성군기업인력지원센터가 올해 네번째 개최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업체 11곳이 참가,관리직 생산직 영업직 등 총 5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참가업체는 유성씨엔에프,일륭기공,서울에프엔비,농업회사법인 횡성맑 등으로,행사장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원서제출과 면접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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