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나흘 앞 둔 18일 춘천 서면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최유진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나흘 앞 둔 18일 춘천 서면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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