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근덕면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됐다.

시는 20일 오후 2시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근덕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난 2017년부터 총 사업비 34억원을 들여 근덕면 교가리 568의2번지 일원에 연면적 990여㎡,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사무실과 세미나실,강의실,컴퓨터실,댄스·노래·음악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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