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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학·연, 지방소멸 위기 해법 모색

본지 창간 27주년 콜로퀴움
도 성장동력 창출 방안 토론
제시된 의견 도·정부 전달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2 면
▲ ‘강원도 이대로 좋은가? 강원도 진단 콜로퀴움’이 19일 강원연구원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김세건 강원대 사회과학연구원장,노승만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유진
▲ ‘강원도 이대로 좋은가? 강원도 진단 콜로퀴움’이 19일 강원연구원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김세건 강원대 사회과학연구원장,노승만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유진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기자] 강원도민일보 창간 27주년 기념 기획,‘강원도 이대로 좋은가?진단과 대안-언·학·연 콜로퀴움(colloquium)’이 19일 강원연구원에서 열려 인구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강원도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했다.

강원도민일보,강원대사회과학연구원,강원연구원,한국은행 강원본부 주최,강원도의회 후원으로 열린 도내 첫 콜로퀴움에서는 ‘힘없는 정치력과 평화시대의 주도권’,‘커지는 경제개발 소외와 환경보호의 목소리’,‘소멸 위기의 지방과 새로운 미래의 대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여,분과별 토론이 진행됐다.

언론계와 학계,경제계,정치권 등 전문가 그룹으로 참여한 토론자들은 위축된 정치력,침체된 경제,인구감소,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당면한 위기 상황을 진단하며 강원도의 성장동력 창출 및 강화 등 새로운 해법을 모색했다.

강원도가 당면한 핵심 주제를 응축,다양한 해법이 논의된 언·학·연 콜로퀴움(colloquium)에서 나온 의견들은 강원도와 정부 정책화 작업에 전달된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수도권 인구가 연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한민국은 국가비상사태”라며 “국가위기 상황 속에서 강원도는 더 큰 위기다.오늘 마련된 콜로퀴움에서 도내 지식인들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주기를 바라며 각 의견들이 강원도와 정부정책에 반영되는 참고자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세건 강원대 사회과학연구원장은 “강원도가 처한 현실은 암울하고 희망이 안 보이지만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강원도를 함께 고민하고 계속해서 길을 찾고,손을 잡는다면 또 다른 강원도를 꿈꿀 수 있다”며 “강원도의 문제를 함께 고민,길을 찾아 길을 만들자”고 말했다.

언·학·연 콜로퀴움(colloquium) 상보는 본지 26일 자에 게재된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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