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3분기 건설수주액 전년보다 84% 감소

토목분야 급감 영향 6230억원 그쳐

김호석 kimhs86@kado.net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7 면
[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올해 3분기 강원지역 건설 수주액이 전년대비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19일 강원통계지청의 ‘올해 3분기 강원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도내 건설수주액은 6230억원 규모로 전년동기간(3조8710억원) 대비 8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분야 수주가 264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3조3350억원)보다 92.1% 감소하고 건축분야 수주가 3590억원으로 같은기간(4850억원)보다 31.1%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발주자별로는 민자 91.5%,민간 90.7%,공공 30.8%씩 하락했다.올해 분기별 도내 건설수주액은 급감하는 추세다.1∼3분기 수주액은 2조639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10조430억원) 대비 73.7%감소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올림픽 특수 이후 대규모 공공 SOC 투자 축소로 수주액이 급감했다.

대한건설협회 도회 관계자는 “SOC

사업 축소뿐만 아니라 민간 건축물의 허가·착공까지 줄어들어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석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