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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지역화폐 ‘별빛고운카드’ 유통준비

카드운영 대행사 코나아이 선정
26일 금융기관 7곳 판매소 협약
결제액 6~10% 캐시백 인센티브

방기준 kjbang@kado.net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17 면
[강원도민일보 방기준 기자]영월군의 도내 최초 카드형 충전식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영월지역화폐 추진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제37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화폐 발생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최근 카드 운영 대행사 협상 대상자로 코나아이를 선정했다.또 21일 오전과 오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600여명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농협군지부와 영월농협·한반도농협·축협영월지점·새마을금고·산림조합·신협 등 7개 금융기관과 오프라인 판매소 협약을 한다.

이달 30일 오픈하는 지역화폐는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일반 발행 4억원과 군에서 각종 포상금 및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정책발행 1억원 등 5억원 규모다.또 내년에는 일반 18억원과 정책 7억원 등 25억원,2021년에는 일반 22억원과 정책 8억원 등 30억원,2022년에는 일반 30억원과 정책 10억원 등 40억원으로 4년에 걸쳐 모두 1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군은 화폐 활성화를 위해 카드 결제마다 결제액 6~10%의 캐시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전대복 군경제고용과장은 “카드에 현금을 충전한 뒤 충전 금액 내에서 체크카드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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