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남궁창성 기자] 조계종 원로위원인 월정사 원행(遠行) 대종사는 29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초청으로 대사관저를 방문해 한국불교와 오대산 월정사의 역사를 비롯해 한국의 전통사상과 민족성,한반도 평화 등에 대해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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