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립도서관이 올해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409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중 횡성군립도서관을 비롯한 28개 도서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횡성군립도서관은 지난 8~10월 노년층을 대상으로 ‘노년에 즐기는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회 6회,탐방 3회,후속모임 1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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