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의중.JPG
동해시의회는 2일 제29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동해시 당초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최재석 의원은 “폐물로 전락하기 쉬운 상징조형물 설치 사업이 시의 브랜드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기하 의원은 “신축을 계획한 보훈회관의 부지를 접근성과 환경 등 고려해 적절한 장소로 선정하라”고 했다.박주현 의원은 “군장병 주소이전 장려금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인구 늘리기에 효과에 실질적으러 도움이 되게 해 달라”고,이정학 의원은 “개청 40주년 기념사업이 미래의 비전을 바라보며 시민이 참여하는 기념사업으로 추진하라”고 했다. 이재용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