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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중고생 ‘반디뿌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60여명 내년 3월 본격 활동
봉사·학교매점 운영 등 추진
수익금 일부 지역사회 환원

진교원 kwchine@kado.net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20 면
▲ 인제 원통중·고(교장 최일순)학생 60여명은 최근 원통중 체육관에서 반디뿌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총회를 가졌다.
▲ 인제 원통중·고(교장 최일순)학생 60여명은 최근 원통중 체육관에서 반디뿌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총회를 가졌다.

[강원도민일보 진교원 기자]인제에서 처음으로 지역 중·고생들이 스스로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해 주목받고 있다.인제 원통중·고(교장 최일순) 학생 60여명은 최근 원통중 체육관에서 지역사회활동 기획·실천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경제활동 직접 체험으로 자립심 제고 등을 위한 ‘반디뿌리 사회적협동조합’창립 총회를 가졌다.

반디뿌리는‘작은 빛들이 모여 큰 빛을 낼 수 있듯이,학생들이 협동해 큰 변화를 이끌어내자’는 의미로 지난달 교내 공모전에서 선정됐다.총회에서 학생들은 초대 이사장으로 지역 인사인 박기태 원통새마을금고이사장을 선출했다.반디뿌리 조합 사무실은 학교에 마련되며 내년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인제목공예 생활용품 판매,지역 로컬푸드를 이용한 학교 매점 운영 등 경제활동을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으로 환원할 계획이다.박기태 이사장은 “원통중고 반디뿌리 학교협동조합은 학생들이 직접 사회·경제활동체험 등과 함께 협력 정신과 자립심 등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교원 kwchin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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