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소 시인의 7번째 시집 ‘우리가 너무 가엾다’의 출판을 기념한 춘천 책 잔치가 최근 춘천의 카페에서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혁소 시인의 7번째 시집 ‘우리가 너무 가엾다’의 출판을 기념한 춘천 책 잔치가 최근 춘천의 카페에서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혁소 시인의 7번째 시집 ‘우리가 너무 가엾다’의 출판을 기념한 춘천 책 잔치가 최근 춘천의 카페에서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혁소 시인의 7번째 시집 ‘우리가 너무 가엾다’의 출판을 기념한 춘천 책 잔치가 최근 춘천의 카페에서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김진형 기자] 권혁소 시인의 7번째 시집 ‘우리가 너무 가엾다’의 출판을 기념한 춘천 책 잔치가 최근 춘천의 카페에서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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