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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시진핑, 내년 조기 방한 기대”

왕이 부장 청와대서 접견
양국 교류·협력 강화 논의

남궁창성 cometsp@kado.net 2019년 12월 06일 금요일 6 면
▲ 문재인(사진 오른쪽)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예방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문재인(사진 오른쪽)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예방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남궁창성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 방중 및 시진핑 주석의 내년초 국빈 방한 등을 논의했다.

접견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고민정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먼저 왕 국무위원의 방한이 취임후 첫 방한이라는데 반가움을 나타내고 지난 4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관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논의된 것을 평가했다.또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비롯해 경제,문화,환경,인적교류 등에서 협력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환영했다.특히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관광분야 교류와 협력이 보다 활성화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왕 국무위원은 이에 대해 문 대통령에게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보낸 안부 인사를 전하면서 12월로 예정된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계기 문 대통령의 방중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의 국빈 방문이 내년중 조기에 이뤄져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3대 원칙을 설명하고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 제안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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