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치매안심센터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의료 취약지 지원 시범사업)을 수상한다.군 치매안심센터는 거동 불편 등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300여 명의 치매환자의 진료·투약관리를 강원대 병원과 원격 협진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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