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동절기 시민생활 안정대책을 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겨울철 종합대책으로 5개 분야에 13개 과제를 선정해 내년 3월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추진 내용은 태풍피해 임시주거용 거주자 관리와 폭설·산불 등의 재해재난,취약계층 생계안정,관광지 안전사고 등 안전관리,상수도 급수 불편해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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