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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10∼11일 전남 진도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조성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는 석탄산업 사양화에 따라 낙후되고 있는 철암지역을 회생하기 위해 조성됐다. 김우열 woo96@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태백시는 10∼11일 전남 진도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조성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는 석탄산업 사양화에 따라 낙후되고 있는 철암지역을 회생하기 위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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