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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치’이병도 작가 첫 개인전

내달 27일까지 춘천 갤러리 툰

김여진 beatle@kado.net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26 면
▲ 이병도 작‘공지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 이병도 작‘공지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강원도민일보 김여진 기자]인테리어 전문가가 안내하는 어반 스케치(Urban Sketch)의 세계.

건축업을 하면서 틈틈이 어반스케치 작업을 해 온 이병도 작가의 첫 개인전이 춘천 갤러리 툰에서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춘천 공지천의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과 춘천예술마당,남춘천역 등 도시 곳곳의 건물과 명소는 물론 미국 플로리다 등 작가가 다녀왔던 여행지의 풍경을 경쾌하면서도 개성있는 터치로 그려낸 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어반스케치는 도시의 건물이나 거리,경관을 사진처럼 기록하는 듯 그리는 장르다.건물 조감도가 출발점이어서 건축학도의 드로잉적 선과 담채적 표현이 특징이다.장르의 특성을 보여주기 위해 전시회 한 쪽에 실제 작업장면을 재현하고,작품도 캔버스나 액자 처리 대신 작업현장에서 썼던 작은 스케치북을 그대로 전시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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