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경제진흥원 CI
▲ 강원도경제진흥원 CI
[강원도민일보 유주현 기자] 도경제진흥원(원장 이승섭)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신규 기업이미지(CI)를 개발,내년 1월1일부터 대내외 홍보를 통한 기관 위상제고에 나선다.도경제진흥원은 30일 도청 기자실에서 신규 CI에 대한 설명과 올해 주요성과,2020년도 주요사업 등을 설명했다.CI 디자인은 ‘함께의 가치,함께의 시너지로 세계로 비상,전진하는 도경제진흥원’이라는 콘셉트로 기관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색상은 3가지로 녹색(지속 성장하는 강원도의 중소기업·소상공인,파랑(전통산업과 4차 산업 융합의 상징기관인 도 경제진흥원),빨강(도민의 열정적 에너지)이 사용됐다.이승섭 원장은 “신규 CI와 함께,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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