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누이의 이름처럼 친근한 2020년 ‘하얀 쥐’의 해인 경자년(庚子年)을 반갑게 맞이해봅니다.12간지의 첫 번째 동물인 쥐는 다산과 풍요를 상징합니다.그 중에 흰 쥐는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롭다고 합니다.쥐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부지런하고 옹골진 생활력에 먹을 복도 있다고 믿어 우리나라에서는 쥐띠 해에 아이를 낳는 것을 선호했습니다.세밑 한파속에도 밝아오는 새해를 향해 한림대 교직원들이 희망을 담아 함성을 외치고 있습니다.도민들의 평안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합니다.     최유진
▲ 동네 누이의 이름처럼 친근한 2020년 ‘하얀 쥐’의 해인 경자년(庚子年)을 반갑게 맞이해봅니다.12간지의 첫 번째 동물인 쥐는 다산과 풍요를 상징합니다.그 중에 흰 쥐는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롭다고 합니다.쥐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부지런하고 옹골진 생활력에 먹을 복도 있다고 믿어 우리나라에서는 쥐띠 해에 아이를 낳는 것을 선호했습니다.세밑 한파속에도 밝아오는 새해를 향해 한림대 교직원들이 희망을 담아 함성을 외치고 있습니다.도민들의 평안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합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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