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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쥬, 디지털헬스케어 제품 미국서 첫선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인간·동물용 제품 2종 출시

유주현 joohyun@kado.net 2020년 01월 03일 금요일 11 면
▲ 하이카디 제품.
▲ 하이카디 제품.

원주에 위치한 의료기기 업체인 메쥬(MEZOO·대표 박정환)가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에 따르면 메쥬는 오는 7~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0에 패치형 심전계인 HiCardi(하이카디)와 동물용 심박수계인 Vetwave(벳웨이브)를 출시한다.

하이카디는 심전도를 측정하는 기기로 500원짜리 동전 크기며 무게는 8g에 불과하다.측정되는 심전도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저장이 가능,담당의사와 공유할 수도 있다.또한 필요에 따라 측정된 데이터를 원격지로 전송 가능하다.심전도 실시간 자동 판독 기능을 통해 심전도 신호의 정상과 비정상 의심여부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벳웨이브는 동물의 털을 깎지 않고도 동물의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측정된 심전도와 심박수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저장 및 원격지로 전송이 가능해 수의사들은 동물들의 상태를 다른 수의사들과 공유하거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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