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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표(사진)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유공으로 최근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 교수는 한국과 미국,일본 대학의 교직원 및 학생 130명으로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구성,올림픽 홍보와 함께 자원봉사 및 한미일 관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노 교수는 지난 2012년 평창올림픽 유치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남미영 onlyjhm@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전표(사진)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유공으로 최근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 교수는 한국과 미국,일본 대학의 교직원 및 학생 130명으로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구성,올림픽 홍보와 함께 자원봉사 및 한미일 관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노 교수는 지난 2012년 평창올림픽 유치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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