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상훈(60·사법연수원 19기)
▲ 공상훈(60·사법연수원 19기)
[강원도민일보 이종재 기자] 변호사로 제2의 법조인생을 시작한 ·사진) 전 춘천지검 검사장이 최근 법무법인 일호로 자리를 옮겼다.공 대표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9기로 법조계에 입문한 뒤 2013~2014년 춘천지검장을 비롯해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및 제2차장,수원지검 성남지청장,창원지검장,인천지검장 등을 역임했다.2018년 6월 28년간의 검사생활을 접고 변호사로 새출발했다.공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일호 서울사무소에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출신의 강해운 변호사와 함께 변호사 업무를 맡는다.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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