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 제2의 법조인생을 시작한 공상훈(사진) 전 춘천지검 검사장이 최근 법무법인 일호로 자리를 옮겼다.공 대표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9기로 법조계에 입문한 뒤 2013~2014년 춘천지검장을 비롯해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및 2차장,수원지검 성남지청장,창원지검장,인천지검장을 역임했다.2018년 6월 28년간 검사생활을 접고 변호사로 새출발했다. 이종재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