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날씨 속에 장대비까지 내려 도내 겨울축제장 곳곳이 행사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8일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홍천강 꽁꽁축제장에 여름 홍수처럼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홍천강꽁꽁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아 이미 개막을 일주일 연기, 오는 10일 행사 시작을 앞두고 있다.    최유진
▲ 포근한 날씨 속에 장대비까지 내려 도내 겨울축제장 곳곳이 행사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8일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홍천강 꽁꽁축제장에 여름 홍수처럼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홍천강꽁꽁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아 이미 개막을 일주일 연기, 오는 10일 행사 시작을 앞두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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