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이종재 기자]속보=민간인 휴대전화를 불법 입수해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 2명(본지 8일자 5면)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춘천지검 영월지청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휴대전화 판매업자와 영월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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