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강원도버스노동조합 제44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자막뉴스] 영상통화로 화재 초기진압 유도한 소방관 속초·양양·고성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속보] 한 총리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 2025년 의대 자율모집” 의암류인석기념관, 20일부터 토요의병놀이마당 진행 환경부 "강원 영동지역 황사 위기경보 해제" [속보] 홍준표 “잡새들의 시기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與 낙선자들 “총선 패인 용산을 빼 놓고 얘기 할 수 없다” 영월 운학리서 산불…헬기 투입 진화 중 30년간 지역 주민 먹거리를 챙긴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분기 대비 1만1400여마리 줄었다 지난해 9월부터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로 강원도내 돼지사육수와 농장규모 소폭 감소했다.17일 통계청이 발표한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농장 257곳의 돼지사육수는 50만706마리로 전분기인 7∼9월(51만2171마리)보다 1만1465마리(2.2%) 감소했다. 감소 원인은 ASF로 일부 농가의 사육규모가 줄어들어서다. 이 기간 도내 전체 농장수는 동일했으나 5000∼1만마리 규모 농가는 10곳에서 9곳으로,1000∼5000마리 규모 농가는 134곳에서 129곳으로 줄며 1000마리 미만 농장(115곳)으로 전환됐다. 김호석 김호석 kimhs86@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해 9월부터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로 강원도내 돼지사육수와 농장규모 소폭 감소했다.17일 통계청이 발표한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농장 257곳의 돼지사육수는 50만706마리로 전분기인 7∼9월(51만2171마리)보다 1만1465마리(2.2%) 감소했다. 감소 원인은 ASF로 일부 농가의 사육규모가 줄어들어서다. 이 기간 도내 전체 농장수는 동일했으나 5000∼1만마리 규모 농가는 10곳에서 9곳으로,1000∼5000마리 규모 농가는 134곳에서 129곳으로 줄며 1000마리 미만 농장(115곳)으로 전환됐다. 김호석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